풀꽃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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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화 :   



제목: 한 송이 꽃
이름: 소따배기 * http://www.cupina.com


등록일: 2006-03-03 16:04
조회수: 1380


      한 송이 꽃 글 : 한효순 참고 참아 다다른 길 긴 인내의 터널을 지나 갈기갈기 찢기운 가슴을 열어 응고된 아픔의 뜨락에 둥지를 틀고 행여 모진 바람결에 다칠새라 떨리는 입술 열었더니 이슬이 한 발 앞서 내려 앚아 단장하는 꽃잎에 무지개 띄우며 햇살 한웅큼 웅켜쥐고 몸부림 하면 꽃술이 기지개 켜며 참았던 숨 몰아 쉽니다
    
산사랑
글과 음악이 오후의 이시간을 편안하게 합니다..
고맙습니다...
2006-03-03
16:09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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