풀꽃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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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화 :   



제목: 만 남
이름: 밤비 * http://charm47.com


등록일: 2005-09-14 23:23
조회수: 1356


** 만  남 **


      글 : 한효순


시간을 뛰어 넘어
쌓인 정이 숨길 트이고
촛점잃은 눈동자 빛을 찾는다

보고픔을 삭여 오던 가슴은
기쁨에 설레어
손 끝까지 다달은 떨림

양볼이
불그레 살아나고
가슴은
투망에 걸린 물고기처럼 팔딱 거린다

얼마나 기다렸는가.....

손가락 접다 잃어버린 나날이
녹아내리며
이슬처럼 눈꼬리에 걸린다
    
찬비
손가락 접다 잃어버린 나날.... 가슴 한 켠이 시려옵니다.
2005-09-15
08:45:03
밤비
찬비님
오랜만입니다
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....
2005-09-16
02:57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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