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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화 :   



제목: 소식
이름: 한효순 * http://charm47.com


등록일: 2008-10-11 21:52
조회수: 2745





소식  /  한효순


별 일 없겠지 .....

체념한지 오래건만

아직
놓지못한 아쉬움 고개 내밀며
텅 빈 가슴 흔들어대고

오늘 하루도
먼 산 바라보며 기다리다
저녁을 맞는다

슬며시 문턱 넘는 어둠의 발길 속에
행여
그림자라도 묻어오려나

저무는 해가
야속하기만 하다









    
찬비
가슴을 뜯어내는 듯한 악기의 울림과 효순님의 글이 참 잘 어울립니다. 잘 듣고, 잘 보았습니다.
이젠 소식을 기다리기보다 더 늦기 전에, 내가 먼저 소식을 전해보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. ^^
2008-11-05
09:33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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